애기 때 복막염 치료하러 병원다니느라 원랜 낯도 가리고 사람을 무서워하는데, 선생님을 정말 좋아하고 편안해 해요. 그만큼 경민님께서 사랑으로 잘 대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벌써 3번 째 이용인데 다음에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