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저희 애들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명이서 기르다가 저 혼자 돌보느라 애들한테 관심 많이 못가져줬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진 속에 애들이 많이 행복해보였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