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때는 집을 왠만하면 오래 비우지 않는데 도씨네 펫트너님 덕분에 이틀 마음 편히 다녀왔습니다. 이 전에도 제가 놓친 부분 꼼꼼히 봐주셨던 것이 기억나 든든했어요. 오래오래 활동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