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5개가 최대라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별 10개 정도는 드리고 싶습니다. 자가격리를 해서 부득이하게 산책으로 먼저 펫트너님과 인연을 맺었는데 소심한 저희 강아지와 잘 맞춰주셔서 자가격리기간동안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 잘 지켜주시고 요구사항 다 준수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중간중간 보내주시는 돌봄사진, 동영상을 보면 저희 강아지가 너무 잘 따르는 것 같아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할지 몰라 이렇게 리뷰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