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놔두면 몇시간이 되어도 간식도 물도 먹지 않고 배변도 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펫트너님 덕분에 달래가 편안하게 산책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즐겁게 지낸것 같아 위안이 되었습니다. 와주신 펫트너님께서 달래의 성향을 잘 파악해주시고 케어해주시고 케어시간동안 친절하게 수시로 사진과 상황톡 보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