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펫트너님은요,

13년을 산 노견과 함께했고
지금은 햄스터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1년 이상 꾸준히 봉사한 적도 있고
동물 병원에서 일해본 적도 있는 등,
다양한 돌봄에 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 반려 동물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겠습니다.

동동 펫트너에게 반려동물을 맡겨주신다면,

자취하는 집이 개,고양이를 들일 수 없어 방문돌봄을 우선으로 합니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상태를 체크하여 산책, 실내 돌봄을 조정하겠습니다.
아이의 성격에 맞추어 낯선 사람과도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원하시는 시간이나 때에 실시간으로 상태를 보고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햄스터나 기니피그,고슴도치와 같은 작은 동물들은 제가 데려와 돌볼 수 있습니다. 현재 2마리의 골든햄스터를 키우고있기때문에 더 정성을 다해 좋은 간식과 사료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동동 펫트너에게 맡기시려면,

평소 먹는 사료와 사료그릇, 물그릇 등 기본적인 물품은 구비해주셔야합니다.

이 펫트너가 올린 돌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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