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예약 먼저 했다가 사정이 생겨서 하루 추가했습니다. 연락하는 단계에서 부터 신뢰가 갔는데 돌봄 과정에서 너무 세세한거 잘 챙겨주시고 쥬떼도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덕분에 편하게 휴가 잘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