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노견이라 약도 먹여야하고 아이가 눈이 안보여 배변 실수도 많아 치우기 힘드셨을텐데 깔끔히 정리해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