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잠시 집을 비우는 동안 마음이 편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도 많이 찍어 주시고 요청사항도 빠짐없이 들어주셔서 믿음 직한 시터라고 생각합니다. 추후 다시 돌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