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다녀오려는데 당일은 엄두가 안나고.. 맘편히 하루 자고오자니 쵸파가 걸려서 걱정하던중에 펫트너를 떠올리고 바로 돌봄의뢰를 드렸어요! 하루돌봄은 처음 맡기는데, 수시로 동영상 및 사진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안심되는 마음이었어요^^ 동영상 속 쵸파가 저와 있을때보다도 선생님이랑 함께있을때 더 편해보이는건 저의 기분탓이겠죠..?ㅋㅋ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