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너

김영미(해피)

최근 돌봄: 2021년 09월 14일 (화)

  • 테크니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 4.9

펫트너 특성

방문돌봄

위탁돌봄

도그워킹

고양이

기타

해피 펫트너님은요,

이제것 살아온 40년 이상의 세월 중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의 처치를 도운지 어느새 15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회사생활을 하다 좋아하는 일을 찾다보니 동물을 사랑하는 저는 자연스레 동물병원에서 테크니션 근무를 하게 되었고, 오랜 시간을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의 아픈 얼굴이 처치가 잘 되어 행복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저 또한 아이들에게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살리고자 테크니션 펫트너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직접 키운지는 15년 정도 되어서 아이들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함께 하였고, 현재 강아지는 분만까지도 직접 받아 두 아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해피 펫트너에게 반려동물을 맡겨주신다면,

제가 생각하는 제 장점은 보내온 세월만큼 병원 근무를 오래 해 본 경험으로 노령견 관리, 대형견, 고양이 아이들을 많이 접해 보아서 아이들과 친밀감과 함께하는 능숙함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자님께서 요청해주시는 사항을 성실히하고, 보호자님께서 아이에게 평소 케어해주시던 방법을 안내해주시면 아이가 낯설지 않게 천천히 다가가 도와드리고 싶어요. 고양이 아이들의 경우 영역동물인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호자님께서 요청해주시는 부분으로 케어하겠습니다. 강아지 산책의 경우 30년 이상 아이들을 길러본 경험이 있어 주의할 점을 알려주시면 고려하여 산책을 도움 드리겠습니다. 위탁돌봄의 경우에는 함께하고 있는 반려 강아지가 있어 접종이 모두 완료되고, 공격성이 없다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위탁돌봄의 경우 견종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며 44000원부터 시작합니다 :)

해피 펫트너에게 맡기시려면,

어려서부터 집에서 대형견과 소형견, 고양이를 계속 키우고 있었고, 고양이를 15년 이상 아기냥이의 탄생부터 끝까지 함께하였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하고 살아왔기에 보호자님의 반려동물 아이들을 제 아이들이라고 생각하고, 돌봄에 임하겠습니다.^^

이 펫트너가 올린 돌봄사진

반려동물 프로필

44개의 리뷰 등록순

  • 샌디에고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항상 감사드려요.

    5.0

  • 샌디에고

    언제나 안심하고 맡길수 있어요.감사합니다.

    5.0

  • 흑당이

    늘 해피 펫트너님께 맡기고 있어요 늘 세심하게 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릴게요^^

    5.0

  • namkim

    음수량이 중요한 아이인데 신경써서 잘 돌봐주셔서 이틀 비우고 돌아왔을 때 안정적인 상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리가 나이도 들고 신장도 안좋아서 걱정이 많은데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5.0

  • 샌디에고

    항상 감사해요. 따뜻한 분~

    5.0

  • 제니아라모모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피펫트너님께 케어를 요청드렸어요 늘 그렇듯이 꼼꼼하게 아이들 봐주셨구요 마침 부재중에 온 택배도 집에 들여놔주셨어요 어항에 있는 구피 먹이도 따로 요청드리지 않았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고 챙겨주셨구요 집을 비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피님이 떠오릅니다 다음번에도 해피펫트너님께 요청드릴거예요~~

    5.0

  • 핑구마미

    펫시터 서비스는 처음이었는데 만족스럽네요^^ 급하게 우편함 확인도 부탁드렸는데 문앞에있던 택배까지 집에 들여놔주셨어요. 저희 아이들이 낯을 많이 가려서 시터님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ㅜㅜ 일지를 실시간으로 꼼꼼하게 남겨주셔서 더욱 안심되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5.0

  • namkim

    세심하게 두리를 잘 돌봐주셨어요 . 제가 신행 다녀온 후 집에 왔을 때 두리 반응을 보니 펫트너 님이 잘 돌봐주셔서 그런지 화를 안내더라구요 ^^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5.0

  • 뿌리링

    한달 전에 방사선 치료를 받고 컨디션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해피님께 우선 케어 요청 드렸는데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막힘 때문에 전화주셔서 추가로 투약 부탁드렸는데 요청부분 들어주셔서 정말 감동이 😭😭 담번에도 또 비우게 되면 부탁드릴게요! (참 뿌리가 침대로 자꾸 올라가는 건 침대로 와서 따뜻하게 같이 이불 덮고 코 자자는 뜻이에요!! 해피님이 케어해주셔서 좋았나봐요 ㅎㅎ)

    5.0

  • songyoon6080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이제 애들 좁은 호텔이 두지않고 마음놓고 다니니 너무 좋습니다 ^^

    5.0

  • 샌디에고

    안심하고 맡길수 있어요

    5.0

  • 아영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강아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5.0

  • songyoon6080

    꼼꼼하게 잘 관찰해주시고 겁많은 아이들도 친근하게 따르니 정말 안심입니다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0

  • 로나엄마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지막 날엔 애교 부리고 갸르릉도 하는 모습에 감동이었답니다~

    5.0

  • 로나엄마

    덕분에 안심하고 명절 잘 보냈습니다. 꼼꼼하고 정확하게 돌봐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5.0

  • 김로엘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걱정이 많았는데 꼼꼼하게 돌봐주셔서 좋았습니다^^

    5.0

  • 미스레테

    지금 보니까 이전에 2월에도 저희 하루를 돌봐주신적이 있으시더라구요^^! 덕분에 이번에도 아이 걱정 좀 내려놓고 가족들 만나고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연휴라 더 바쁘셨을텐데 실례가 되는 부탁에도 선뜻 도움을 주시어 그점도 너무 감사드려요. 그럼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따뜻한 인연으로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5.0

  • 뿌리링

    정말 감사합니다. 아픈 아이 두고 오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걱정 하나도 안해도 될만큼 케어해주셔서 감동이예요 ㅠㅠ 다음번에도 즈이집 고양이 케어를 맡기고 싶을만큼 잘해주서서 정말 감사합니다 🥰

    5.0

  • 달별이

    부탁드리지 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히 다녀올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