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너

지예원(빙고누나)

최근 돌봄: 2019년 09월 05일 (목)

  • 전북대 수의대생

  • 전북 익산시 마동 서울 강서구 등촌동

  • -

펫트너 특성

방문돌봄

위탁돌봄

도그워킹

고양이

기타

빙고누나 펫트너님은요,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재학중입니다! 저는 16살 강아지를 어릴때부터 키워온 반려인입니다~ 어려서부터 동물과 같이 자라서 대부분의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어머니가 캣맘이셔서 밥챙겨주고 아픈아이들이나 어미잃은 아기고양이들을 구조하거나 tnr후 회복을 위해 집에서 돌봐준 경험도 많아 케어가 필요한 아픈 아이들이나 시간맞춰서 밥을 먹여줘야하는 아기들을 돌볼 수도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아르바이트해본 경험도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빙고누나 펫트너에게 반려동물을 맡겨주신다면,

펫트닝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반려동물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들이 덜 불편한 쪽으로 펫트너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처음 본 사람이라 낯을 가리는 아이들은 오히려 너무 과하게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보내는 것도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갈 것 같아 맡기신 반려인께 아이가 안정되어 있을 때의 사진 5~10장정도와 산책의 경우 2~3분정도의 영상을 보낼 계획이고, 낯을 가리지 않는 아이들은 그 이상 제공할 계획입니다.

빙고누나 펫트너에게 맡기시려면,

기본적으로 아이를 돌볼때 필요한 물건들은 구비되어 있으시면 좋겠고, 저도 반려인이다보니 접종이 되어있는 아이들을 돌볼 계획입니다.

이 펫트너가 올린 돌봄사진

  • 처음에는 경계하더니 이튿날부터 은근슬쩍 와서 부비부비해준 맹이 ㅎㅎ 약도 잘 먹고 성질부리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푹신해서 약먹이려고 안을때마다 오히려 제가 힐링했습니다 ㅎㅎ

  • 처음에는 경계하더니 이튿날부터 은근슬쩍 와서 부비부비해준 맹이 ㅎㅎ 약도 잘 먹고 성질부리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푹신해서 약먹이려고 안을때마다 오히려 제가 힐링했습니다 ㅎㅎ

  • 너무 사람을 좋아했던 가지! 아침 저녁 준비하는 동안 계속 와서 부비부비 해줘서 좋았어요~~

  • 총 4회 방문돌봄한 생강이입니다!
    생강이가 길냥이출신이라 경계를 많이 해서 놀아주지는 못했지만 밥을 만들고 있으면 옆에서 쳐다보기도 하고 다 만들어서 가지고 가면 쪼르르 와서 먹기도 했어요! 귀여운 아이와 재미있게 돌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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